■ 아요타야 가는 법



로컬라이제이션 맵 중 하나인 아요타야는 태국을 테마로 한 지역이다.
다른 로컬 맵과 마찬가지로 알베르타의 항구에서 이동할 수 있으며, 10000z를 내야한다.

알베르타의 동쪽 항구에 있는 아이박팅에게 말을 걸면 10000z를 내고 아요타야로 갈 수 있다.





수행조건 : 바늘쌈지 3, 실패 3, 단단한 등껍질 1, 성수 3, 이그드라실의 잎사귀 1


아요타야 9시 방향의 투씻에게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이다.





투씻과 대화를 하면 남쪽 건물안에 있는 샤먼과 대화하라고 말한다.







샤먼과 대화하여 신전에 가고싶다고 대답하면 성스러운 실을 만들 재료를 구해오라고 말한다.
처음으로 요구하는 재료는 바늘쌈지 1개, 실패 1개, 단단한 등껍질 1개, 성수 1개이지만,
추후 또 재료를 구해오라고 말하니 재료를 넉넉하게 구해서 가져가도록 하자.


바늘쌈지와 실패는 니플헤임(움발라 북 > 북의 던전을 통해 이동)에 있는
하이로 조이스트에게서 얻을 수 있으며,
단단한 등껍질은 프론테라 북 > 북 > 서에 있는 투구벌레에게서 얻을 수 있다.
성수는 복사 스킬인 아쿠아베네딕트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니 주변의 복사계열 유저에게
부탁을 하거나 거래를 통해 구하도록 하자.


마지막 이그드라실의 잎사귀는 알베르타 5시 방향에 있는 도구상점이나
알데바란 2시방향에 있는 산타클로스를 통해 이동할 수 있는 루티에의 도구점,
혹은 리히타르젠의 백화점이나 라헬의 도구점에서 4000z에 구입할 수 있다.


모든 재료를 모은 뒤 샤먼과 대화를 하면 성스러운 실타래를 건네주면서
2층에 갈 때도 도움을 주겠다고 이야기한다. 샤먼과의 대화가 끝난 후 퀘스트 창(Alt+U)을
열어보면 아요타야 필드1을 통해 신전으로 가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아요타야 3시 방향으로 나와서 3시 방향으로 쭉 걸으면 나타나는 뿌레임과 대화하면
신전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신전필드로 이동하면 맵 가운데에 던전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인다. 그리로 들어가자.





1층입구로 들어가서 웅덩이 근처를 돌아다니면 실타래가 이상한 기운을 내뿜는다는 메시지가 뜨면서
미니맵에 6개의 위치가 표시된다. 해당 위치를 순서대로 찾아가야한다.





해당 위치 근처에 가서 주변을 마우스로 움직이다보면 말풍선이 뜨는 곳들이 있다.
순서대로 말풍선을 클릭하면 6개의 메시지를 볼 수 있게 된다.







모두 확인하고 아요타야의 샤먼에게 돌아가면 2층을 갈 수 있는 실타래를 만들기 위해
바늘쌈지 2개와 실패 2개, 성수 2개와 이그드라실의 잎사귀 1개를 가져오라고 말한다.


미리 준비한 재료들을 건네주면 2층 실타래를 받을 수 있고 실타래를 이용해 2층으로 이동한 뒤
이전 탐험자의 흔적을 찾아야한다.


위의 지도에서 2층 입구로 가면 워프존이 보이지 않으니 당황치말고, 입구앞을 마우스로
움직여보면 말풍선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말풍선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2층으로 이동하며, 2층에 들어가서 4시 방향에 있는
나무덩쿨을 클릭하면 오래된 파란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마을의 샤먼에게 돌아가 보고하면 퀘스트가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