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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문클루스를 얻자! 생명윤리 퀘스트 공략

알케미스트를 육성하는 이유이자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인 호문클루스!
그러나 알케미스트가 호문클루스를 키우기 위해서는 퀘스트를 통해 기본 스킬을 배워야 한다.

호문클루스를 육성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생명윤리 스킬의 퀘스트에 대해 알아보자.


생명윤리 퀘스트의 배경은 리히타르젠! 준비물만 있으면 대화만으로 끝낼 수 있다.


가장 먼저 장비 아이템인 스핀 글래스와 흰수염을 구해야 한다.

생명윤리 퀘스트를 주는 NPC들이 대부분 레켄베르 연구실 안에 있는데,
레켄베르 연구소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스핀 글래스와 흰수염을 꼭 착용해야 한다.

장비를 다행히 갖고 있다면 착용하면 되고, 만약 갖고 있지 않다면 리히타르젠의 백화점에서 구입하자.
리히타르젠 백화점의 3층에 있는 장난감 상인에게 구입할 수 있다.
(스핀 글래스와 흰수염을 합한 가격은 25,000z이며, 할인하면 18,998z 이다.)








스핀 글래스와 흰수염을 착용했다면 레켄베르 본사로 들어가 연구소를 찾아가 보자.
레켄베르의 정문에서 왼쪽 대각선에 있는 붉은 계단을 지나 왼쪽에 있는 통로로 가면 된다.

경비병에게 말을 걸면 플레이어를 관계자로 착각하면서 연구소로 들여보내 준다.











연구소로 들어가서 북동쪽 끝(2시 방향)에 있는 포탈로 들어가면
연금술의 꽃, 생명윤리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켈라서스를 만날 수 있다.

그에게 여러번 말을 걸면 호문클루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호문클루스를 다루는 기술은 봉인되어야 하며 절대 가르쳐줄수 없다고 하는데...

그에게 계속 말을 걸면 호문클루스 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말할 수 있고, 켈라서스는 거부한다.






말을 걸어봐야 쫓아낼 뿐이니, 켈라서스의 남동쪽에 있는 스크라자드에게 말을 걸어보자.
스크라자드는 호문클루스를 다루는 기술 중 안식에 대해 말해주면서 케시비언을 찾아가라고 한다.

케시비언은 켈라서스가 있는 연구실의 입구에서 약간 위쪽에 있다.
케시비언은 콜 호문클루스에 대해 말해주며, 다음에는 브런쳐를 찾아가라고 한다.










브런쳐는 연구실이 아니라 리히타르젠의 호텔안에 있으니 일단 밖으로 나가자.
리히타르젠의 카프라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호텔이 보인다.













호텔의 입구에서 북쪽으로 보이는 포탈에 들어가면 바가 나오고, 바의 중앙쯤에 브런쳐가 있다.
브런쳐에게 말을 걸면 마지막으로 리저렉션 호문클루스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제 호문클루스의 기본 지식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켈라서스에게 돌아가자.
켈라서스에게 돌아가면 세 가지의 문제를 내주게 되는데 모두 방금 배운 내용들이다.

Q. 호문클루스를 영원히 평온하게 해주는 1레벨 마스터 스킬의 이름은 무엇인가?
A. 안식

Q. 콜 호문클루스 스킬을 쓸 때 필요한 재료로서, 호문클루스의 배아 상태인 아이템 이름은 무엇인가?
A. 엠브리오

Q. 5레벨 마스터 스킬로서, 죽은 호문클루스를 살려낼 수 있는 스킬의 이름은 무엇인가?
A. 리저렉션 호문클루스

다만 자신이 직접 키보드로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오타나 띄어쓰기를 주의하자.






세 종류의 문제를 모두 맞추면 호문클루스에 대한 지식은 인정하지만,
그래도 호문클루스의 생명윤리는 절대 가르쳐줄 수 없다고 한다.

이제 다시 연구소 밖으로 돌아가 켈라서스의 아들인 코링을 찾아가자.
코링에게 말을 걸면 켈라서스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옆에 켈라서스의 부인도 있다.









코링과 베니네에게 말을 걸어 대화를 나누었다면 이제 연구실의 켈라서스에게 돌아가자.
켈라서스는 여전히 가르쳐줄 수 없다고 하지만, 코링을 보고온 플레이어의 불꽃튀는 설득이 이어진다.

여러번의 대화를 거치면 결국 켈라서스는 플레이어에게 생명윤리를 가르쳐주게 되며,
이제부터 엠브리오의 제작 과정을 거쳐 호문클루스를 키울 수 있게 된다.

(생명윤리만 자동으로 습득하게 되며, 안식과 콜 호문클루스, 리저렉션 호문클루스는 스킬을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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